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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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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3월 코스피 급락···빚투로 신용대출 반등
모지안 앵커>중동전쟁 장기화로 지난달 국내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외국인 자금이 사상 최대로 빠져나가면서 코스피는 급락세를 보였는데요.이런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신용대출을 늘리며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지난달 국내 금융시장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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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물류업계 간담회···고유가 애로사항 청취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화물 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고유가 상황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유가 상승 때문에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많을 거라며 의견을 수렴해 추가 조치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기조가 한동안 지속되면서 화물 운송·물류업계는 직격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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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극복 총력···공공부문 2부제 본격 시행
김경호 앵커>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함께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가 시행됐습니다.일부 운전자는 운행일을 착각해 돌아가는가 하면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윤현석 기자가 시행 첫날 모습을 취재했습니다.윤현석 기자>(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들어서자 직원이 막아섭니다.공공부문 2부제 시행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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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대응···"민생·기업 금융 안전판 강화"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금융 부문 비상 대응 TF'가 가동되고 있습니다.금융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업권별 금융 지원 실적을 확인하는 TF 회의가 진행됐는데요.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신경은 기자, 먼저 금융 시장 상황에 대한 진단, 어떻게 나왔습니까?신경은 기자> 회의에서 관련 논의가 있었는데요.중동 상황 이후 시장 금리가 상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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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에 2월 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
김경호 앵커>2월 경상수지 흑자가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은 3월에는 흑자 폭을 더 키우며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상수지는 231억 9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월간으로 사상 처음 200억 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2000년대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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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3월 코스피 급락···빚투로 신용대출 반등
모지안 앵커>중동전쟁 장기화로 지난달 국내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습니다.외국인 자금이 사상 최대로 빠져나가면서 코스피는 급락세를 보였는데요.이런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신용대출을 늘리며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지난달 국내 금융시장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습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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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정기모집 연 10회로 확대···공실 정보 공개
모지안 앵커>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가 연중 확대되고 공실 정보도 사전에 공개됩니다.이에 따라 정기 모집은 기존 연 7회에서 10회로 늘고,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진행되며 공고 시점도 수도권은 매월 5일, 비수도권은 15일로 정례화됩니다.또 KB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모집 공고 접근성을 높이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공실 정보는 오는 9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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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챌린지 방산' 본격 추진···군-민간 협업 확대
모지안 앵커>민간의 국방기술 개발 기회가 확대됩니다.중소벤처기업부와 국방부는 방산 분야 '모두의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극초소형 드론 탐지 등 군-창업기업 협업과제로 선정된 10개 프로젝트에 최대 1억 원의 협업 자금과 군 실증을 지원할 계획입니다.'모두의 챌린지'란 올해 첫 시행된 정부의 창업 성장 프로젝트로, 각 산업분야별 스타트업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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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통항 위해 관련국 소통 가속화"
임보라 앵커>청와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여건이 마련됐다며,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국과 소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란 측이 군 협조와 기술적 제약을 고려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재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구체적인 통항 방식과 조건에 대해서도 면밀히 파악해나가겠다는 설명입니다.청와대는 통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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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에 2월 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
임보라 앵커>지난 2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은 3월에도 흑자 폭이 더 커지며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상수지는 231억 9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월간으로 사상 처음 200억 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