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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목표···고급관광 집중 육성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목표···고급관광 집중 육성

등록일 : 2023.12.08 20:32

최대환 앵커>
앞으로 질높은 고급 관광이 집중적으로 육성되고, '바가지 요금'을 없애기 위한 점검단이 운영됩니다.

모지안 앵커>
내년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유치를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관광수출 혁신전략'의 내용을, 김민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민아 기자>
내년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유치, 관광수입 24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관광수출 혁신전략'이 공개됐습니다.
더 많은 관광객이 더 오래, 더 자주 한국을 방문하도록 관광편의, 지역관광, 관광산업을 바꾸는 겁니다.
정부는 관광의 영역을 확장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급관광을 활성화합니다.
명상, 미용 등 한국 대표 치유 관광지를 선정하고, 우리의 의료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의료관광' 도 개발한다는 구상입니다.
관광 품질 개선에도 나섭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관광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음식점업과 호텔콘도업에 비전문취업비자 제도를 도입하고, 여행업에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바가지요금' 근절에도 앞장섭니다.
최근,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한 전통시장에서 적은 양에 비해 비싼 가격의 음식을 판매하면서 논란이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국민참여형 점검단'을 운영해 합동 점검을 벌이고, '축제 먹거리 착한가격 캠페인'을 개최해 숙박, 교통, 음식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저가 덤핑이나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각종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민관이 함께 예방하고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급감했던 외국인 관광객 수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내년에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관광 혁신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한성욱 / 영상편집: 조현지)

KTV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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