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복귀 의대생 유급 처리 시한인 오늘(30일) 교육부가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들과 만났습니다.
대규모 유급이 예상되는 만큼 올해 학사 일정 계획과 내년 세 개 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들을 경우 대책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의대 총장과 학장들은 서한문을 통해 오늘(30일) 자정을 기준으로 유급을 확정할 것이라며 의대생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