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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벨기에 수교 120주년, 문화 협력 증진 계획은? [세계 속 한국]

회차 : 845회 방송일 : 2021.04.30 재생시간 : 19:07

김용민 앵커>
한국과 벨기에의 인연은 대한제국 시절부터 아주 오랫동안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유지해오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한국의 문화외교 중점국가로 지정되면서 양국 간 활발한 교류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수교 120주년을 맞아 어떤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될 것이고, 어떤 협력관계가 이어지게 될지 김재환 주 벨기에 문화원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주 벨기에·유럽연합 한국문화원장)

김용민 앵커>
지난주 WHO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치가 최다치를 기록한 가운데 미국과 유럽에선 각종 지원에 나섰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벨기에 현지 분위기와 한국 교민들의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올해는 한국과 벨기에가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데요, 그간 한국문화 소개를 위한 문화원 차원에서는 어떤 노력들이 있었을지, 그리고 1년 동안 개최되는 다양한 기념행사는 어떤 것들이 준비돼 있을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최근 한국문화원이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한국어능력시험 시행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들었습니다.
올해부터 벨기에에서 한국어능력시험 응시가 가능해진 건데요.
어떻게 진행될 계획인가요?

김용민 앵커>
영화 미나리의 여배우 윤여정 씨가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연일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모두 코로나19로 인해 전 작품 모두 온라인 상영만 진행된다고 하던데, 문화원에서는 한국 영화 홍보를 위해 어떤 지원에 나서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세계인들이 해외여행에 갈증을 느끼는 가운데 문화원에서도 벨기에 한류 팬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여행 콘텐츠’를 선보였다던데요,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현지 팬들은 이와 같은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해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가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여러 문화원들에서도 온라인 방식으로 여러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 전시, 온라인 공연, 온라인 강의가 활발한 듯 한데, 한국문화 홍보를 위해 온라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벨기에 브뤼셀은 유럽연합(EU)의 수도이기도 한데요.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이라든가, 그린 뉴딜과 같은 정부의 정책적 아젠다와 관련하여 유럽연합측과 협력하는 사안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벨기에 못지않게 유럽연합을 대상으로 한 문화원의 여러 활동도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김재환 원장님은 헝가리 문화원장을 4년 동안 지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벨기에에서 두 번째로 유럽 지역의 문화원장을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 현지에서 한류에 대한 인기는 어느 정도이고, 앞으로 문화원 차원에서의 한류 홍보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김용민 앵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됨으로써 우리 문화를 홍보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재환 주 벨기에 한국문화원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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