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본문

KTV 국민방송

콘텐츠 융합 선두주자···K-웹툰 현황과 과제는? [강하다-K]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콘텐츠 융합 선두주자···K-웹툰 현황과 과제는? [강하다-K]

회차 : 1013회 방송일 : 2022.02.04 재생시간 : 20:21

최대환 앵커>
지난 1970년대, 만화는 사회에서 추방해야 할 해로운 콘텐츠라고 여겨지며 화형식까지 행해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천덕꾸러기로 치부되던 만화는 인터넷과 접목하여 웹툰 산업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는데요.
2013년 1,500억 원 규모였던 국내 웹툰 시장 매출액이 최근 1조 원을 달성하며 K-콘텐츠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2014년 웹툰 '미생'이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둔 이래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는 경우가 늘어났는데요.
'신과 함께, 지옥, 스위트 홈'과 같이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많은 작품이 흥행 대작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소설과 게임, 웹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가 서로 섞이면서 발전하는 콘텐츠 융합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웹툰은 영화와 드라마 장르에서 중요한 콘텐츠 자원의 보고가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코너인 강하다-K에서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우리 문화와 산업, 정책을 짚어 볼 예정인데요.
오늘 그 첫 번째 순서로 K-웹툰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세종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정광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융합콘텐츠 스쿨 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정광조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융합콘텐츠 스쿨 원장)

최대환 앵커>
2021년 우리나라의 웹툰 산업이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 규모로 1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폭발적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나라 국내 내수 시장에서의 웹툰 산업 현황부터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최근 급성장하는 K-웹툰이 국내시장을 넘어서요.
만화 산업의 제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일본과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도 시도하고 있다고요?

최대환 앵커>
원장님께서는 지금은 월트 디즈니사로 합병된 픽사를 비롯해 블루스카이 스튜디오, 드림웍스 등의 제작사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하신 경력이 있으신데요.
K-웹툰의 성공적인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서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사실 융합 콘텐츠는 웹툰뿐만 아니라 이미 문화 전 부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DP와 지옥, 스위트 홈 등 전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이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유독 웹툰이 2차 창작물의 소재로 활용되는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최대환 앵커>
성공적인 웹툰의 드라화를 위해서는 어떤 요건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사례 설명)

최대환 앵커>
사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웹툰 산업이 호황을 보이지만, 사실 신인 웹툰 작가들이 플랫폼들과 불공정 계약을 맺는 문제라든지 웹툰의 불법 유통으로 인한 피해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이 부분도 한 번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오늘 말씀을 듣다 보니 융합 콘텐츠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우리의 웹툰 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K-웹툰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마무리로 정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정광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융합콘텐츠 스쿨 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