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웹툰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창작 환경 변화와 저작권 보호 문제 등을 중점 과제로 다뤘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4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불법 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함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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