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프로그램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옴니버스 영화 '9시 5분'은 어느 봄날에, 아무도 모른다, 가족같은 개 세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KTV는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이 중 '어느 봄날에' '아무도 모른다' 2편을 방송
하였습니다. '가족같은 개'의 경우 표현방법이 TV 방송용으로 적합하지 않아 편성되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
1 - 2편 재방송 계획이 나오는 데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e-mail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