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가’ 에 대한 방송 잘 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재충전”인 여가...

그동안 여가하면 돈이 없고 시간이 없어서 여가를 즐기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고정관념이었음을 알게 되었지요.

마음을 바꾸면 얼마든지 여가를 즐길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하버드에서 연구결과 “데레사효과” 자원봉사를 하는 65세이상 노인을 조사를 해보니 4년정도 더 평군수명이

연장 되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노인의 자원봉사 강추입니다!!

네분의 말씀을 듣고 실천해보고 싶은 여가는 텃밭가꾸기, 몸이 시키는 대로 잠자기.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로 대중교통 이용하기.노래부르기. 여행, 세상의 소음을 피해서 명상프로그램 참여하기.

탬플스테이. 영성수련. 피정등. 진정한 쉼이란...깊은 침묵 속에서 자연상태로 회복하는것이 라는 것도...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여행하는것도 유익했습니다

휴가철입니다. 휴가는 보약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노는 만큼 성공한다” 는 말처럼

내자신에게 맞는 여가를 찾아서 소풍 나온 지구에서 마음껏 여가를 즐기면서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진행하시는 목사님, 또 참여하신 교무님, 스님.신부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