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청 기능이 지금 참으로 무기력한 지경에 놓여 잇다. 수년전의 경우
많은 우편업무로 활발한 우정활동을 벌리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이라는
정보 메체가 등장하여 이들에 밀려 나가 잇는실정이다. 체선청역시 우리나 철도청처럼 일제시대에서 물려 받은 그대로 답습하면서 저의들끼리
나누먹시식 경영으로 사희 에 기여하거나 경제 발전 기타 경제에
일조 한것도 없다. 특히 지방 우체국의 수믄 많이 증가 하엿지만 이들은 전부 안기부나 경찰들의 첩보를 제공하는것을 가장큰 메리트로
여기면서 자체 수입으로 저의들 끼리 나누어 먹는 식의 경영을 수십년간 계속하여 왔지만 지역발전과 이웃주민에도 아무런 기여한 행적이 없다. 이같은 기업을 민영화 하여 새로은 기업 아이디어로 청도청처럼
흭기적인 변화를 주는 계기차원에서 과감히 민영화를 시행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