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까지 저희 학원 근처의 학교 근처의 실태를 글로 올린적이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또, 덧붙이는 내용입니다. 겨울방학 내내 공사를 해도 좋을 시기에는 손을 놓고 계시더니...지금까지도, 그 학교 내의 운동장도 여의치 않은데...운동장 한 공간에서의 강당 공사중, 강당 공사중인 운동장에서 가운데에서는 스카웃 발대식, 길은 몇달째 도로공사중, 도로공사 중일때, 학교 담이 놓여질 자리에, 취객들이나 사람들이 넘어지면, 다칠 수 있을 상황에서의 아무런, 조치도 없던 무방비 상태에서, 어느정도 공사가 다 된후에, 조심하라고 무성의하게 쳐놓은 가는 줄, 그 담장 바로 옆에 일차선 도로 공사가 마무리 됐다 싶더니...하수구 만든다고 엎어 놓은 흙더미 위에서 일하시면서, 몇 센티미터도 안되는 옆으로 사람이나 학생들이 지나다니는데...사람 보통 키 보다도 더 큰 철근을 마구 내던지는 일하는 할머니의 안전 불감증적인 행동들...
상업지구내의 횡단보도 입구에 쳐놓은 방어막은 튼튼한 콘크리트로 안전하게 박혀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쪽은 콘크리트인데, 위험하게도 흔들리면서, 아이들한테 위험할 듯 하고...차가 다니지 말라고 쳐 놓은 곳인데...한쪽은 쳐놓고, 한쪽은 안쳐놓고./ 어느 방어막은 플라스틱인데...크기가 거의 다가 다르고...반경 몇미터내인데요..등등등...평내상업지구...문제만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