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언젠가도,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여러 연령층의 분들이 말씀하시는 부분이라고, 주위분들이 저의 이름을 빌어서, 의견을 또 올려달라고 해서, 이글을 남깁니다.
TV의 음악 방송이 너무 한국의 가요로 한정되어 있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저도 역시, 그 부분에는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물론, 텔레비전 외에도, 음악을 듣거나 볼 수 있는 기기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편하면서도, 흔하고, 보편적으로, 뭐니뭐니해도, 단연, TV가 아닐까 싶네요.
방송 관계자분들의 배려가 음악 방송에서의 다양성의 추구로, 방송에 직접 반영이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