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청에서는 명절맞이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인천시내 34개소의 불우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 전달 및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보도가 있었던바 이는 사진촬영을 위한 일시적인 홍보차원의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결연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이 몸의 바람인바 위 시설의 어린이들은 사람의 정을 받지 못해 일회성 방문이 오히려 위 시설의 어린이 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는데.....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