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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짱...
년도 별로 방영된 대한뉴스를 보여줌으로써 공신력 있는 방송을 통해 그 시절 대중교통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다.
임현식 진행자의 활기찬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더하여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방송에 몰입할 수 있어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