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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영상기록 시간속으로
'대중교통변천사’에서는 시기별 교통문화 변화 내용을 대한뉴스 자료화면으로 잘 요약했다., 교통 관계자 인터뷰로 배경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프로그램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적절했다. ‘현장 속’에서는 승무원/정비사 등 서울 지하철 관계자들의 다양한 일상을 꼼꼼한 현장 취재로 전달한 점이 돋보였다. 새로 기용된 임현식씨의 익살스러운 진행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