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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국립영화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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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영상기록 시간 속으로
작성자 : 김미주(kim**)
조회 : 948
등록일 : 2011.11.05 11:35
󰋯 화제가 전환됐다는 것이 잘 표시가 안나는 것 같아, 코너를 나누고 제목을 붙였으면 좋겠다. 지금까지의 구성대로 봐서는 (“~의 역사”와 “그 안에서 공로가 높은 한 사람”) 식으로 흘러오는 것 같은데, 코너가 딱부러지게 전환되었으면 하는 바람.

󰋯 대한늬우스, 국립영화 등을 짚어봄으로서, KTV의 예전 모습도 짚어볼 수 있어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KTV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은 좋았다. 그러나 클로징 멘트에서 “KTV도 자부심을 가지고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는 식으로...MC가 그 프로그램이 아닌, 방송국 홍보성 멘트를 하는 것은 부적절함.

󰋯 최초의 녹음기사 이경순 선생님을 다루었는데, 유족들과 그 분의박물관에 찾아가 유물을 짚어가며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푼 구성이 아주 좋았다. 일반적으로 이런 코너는 작품 위주로 구성한 것을 많이 본 것 같은데, 그것보다 한 단계 진보한(^^;;) 느낌.

󰋯 대한뉴스 속의 멘트와, 이 방송을 진행하는 성우의 말이 겹치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다른 말을 두 사람이 동시에 하고 있는격) 성우가 말하는 동안에는 자료화면의 음량을 낮추거나 생략하면 좋겠음.

󰋯 (방송 중반) 옛날 자료방송의 멘트인지, ‘영상기록 시간속으로’ 자체 성우의 멘트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음색이 확실히 구분되는 목소리였으면 좋겠다. 개선방안으로 여자성우 추천. 이프로그램의 자료화면에 나오는 웬만한 목소리가 다 남자이므로, 여자 목소리로 구분을 할 수도 있고, 분위기도 좀 밝아질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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