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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는 불공정 계약 또는 사기계약으로 계약자체가 무효
수출 중소기업들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던 파생금융상품인 키코(KIKO)의 불완전판매 및 불공정거래 입니다.
키코 계약은 사실상 환율에 따른 은행의 위험을 중소기업들에 떠넘긴 것이며, 은행 측은 상품을 판매하면서 적합성 원칙과 설명의무를
준수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