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깔끔하고 집중도 높은 구성 및 진행이 돋보임
군더더기 없는 간결하고 깔끔한 구성 및 진행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국방외교 경제 및 사회분야의 전문가로 출연한 3명 패널의 경우, 타 공중파 등에 자주 출연하는 인지도 높은 인물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감과 신뢰감을 줄 정도로 진중하게 대담에 임한 점이 매우 좋았다고 봅니다. 다만, '인사실책' 등 [박근혜 정부 100일]의 문제점들에 대해 거의 언급이 없었던 점은 다소 아쉬운 느낌을 주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