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역사자원을 스토리로 엮어 탐방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문화부는 우선 올해 5개 내외의 시범사업지역을 선정해 지역별로 특색있는 테마를 중심으로 탐방로를 설정할 계획입니다.
또 도보여행자들에게 흥미와 도전의식을 불어넣기 위해 일정거리 이상의 도보자에게는
인증서 발급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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