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환경부는 지난해까지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7∼2009년 평균치보다 30% 감축한다는 정부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기준 배출량의 50%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기관별 온실가스 감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공공부문 탄소중립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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