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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라이브 이슈 코너 이어가겠습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장장 1년 4개월간의 활발한 문화콘텐츠의 장이 펼쳐졌죠.
‘한불 상호 교류의 해’ 지난 1년 4개월간의 기록.
그리고 한불 수교 130주년이 갖는 의미도 되짚어보겠습니다.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최준호 예술감독과 함께 합니다.
1.
전례없던 최장기간-최다분야-최대규모의 행사였습니다.
이번 한불수교 130주년 상호교류의 해에 참여자로서 의미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2.
한-불 양국이 만난 시너지 효과도 매우 클 것 같습니다.
1년 4개월 동안 한불 문화 교류를 담당하시면서 가장 큰 성과라고 한다면 무엇일까요?
3.
양국에서 인증 받은 공식 공연과 전시가 300여개 이상이었다고 하죠.
프랑스 내에서 주목받은 한국 공연, 한국 내에서 주목받은 프랑스 공연
무엇이었을까요?
양국 관객들 반응도 궁금하구요
4.
한국내 프랑스의해 개막 공연의 '시간의 나이‘ 인가요?
프랑스 안무가와 한국 국립무용단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양국 예술가들의 공동 협업도 다양하게 시도 되었죠.
협업공연들이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5.
양국 민간영역에서의 협력을 통한 사업도 진행된 사항이 있을까요?
6.
양국 전시 교류도 활발했는데, 의미 있었던 전시도 몇 편 소개해주신다면요?
7.
한국 문화에 대한 프랑스인의 이해도가 상당히 달라졌을 거라 보입니다.
현장에서 느끼시기에는 어떠셨어요?
8.
해외 주변국의 반응은 어땠나요?
프랑스 주변 유럽 국가들에서도 관람이 용이했을 텐데요.
9.
예술 뿐 아니라 교육-과학-경제-스포츠 분야도 행사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별히 이슈가 됐던 행사가 있었나요?
10.
양국 예술 감독의 만남도 있었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느끼는, 탐나는 문화 분야가 있었다면 어떤 부분일까요?
11.
앞으로 양국 간 교류에서 달라지는 게 있다면 무엇일지, 어떤 후속 사업들이 등장할지도 기대됩니다.
어떨까요?
<추가>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폐막행사를 남겨두고 계시죠.
마지막으로 남은 폐막행사도 간단히 소개해주시죠
MC>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국 간 더 깊은 우정을 쌓아가길 바래봅니다.
오랜 기간 고생하셨는데 폐막식까지 멋지게 마무리 해주시구요.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한불 상호 교류의 해’ 한국조직위원회 최준호 예술감독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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