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평창>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정선 여행 
 - 노추산 모정탑길: 불의의 사고로 자식 2명을 먼저 떠나보낸 차순옥 할머니가 
                          돌탑으로 먼저 간 자식을 그리워 하며 남은 가족들의 안녕을 염원했다는 
                          돌탑길. 노추산 계곡을 따라 3천개의 돌탑이 장관을 이루는 모정 가득한 
                          현장을 소개   
 - 황기 백숙 :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맛 볼 수 있는 보양식 황기백숙을 맛본다. 
                   정선의 대표 약용작물 황기와 토종닭의 건강한 만남!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정선여행을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