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부는 대미협상을 비롯한 국제질서 대응 과정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놓고, 국가안보 앞에 타협 없다는 원칙 하에 차분하고 짐지하게 임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오늘(1일) 안보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든든한 안보가 나라의 근간이며,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버팀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한 권한대행은 안보관계장관회의를 마지막으로, 오늘 오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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