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일본 방침 바뀌어도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양보 못해"
'집회·시위 요건 및 제재 강화'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환불 관련 불만 많은 비엣젯항공·에어아시아 이용 주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중증화 및 사망 예방 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수산물 업계와 현장 소통···"우리 수산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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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1242회)
류승룡·하현우·강혜연·리랑·정브르 '제4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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