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동물등록 의무 유통단계로 확대···'동물복지법' 개편 [정책현장+]
'우세종 BA.5' 겨냥 개량백신 접종 시작
보급 위주 재생에너지 정책 전환···목표 30%→21.6%로
'가짜 신분증'에 속은 자영업자 처벌면제 [정책현장+]
식약처, 냉동식품 분할 위한 일시적 해동 허용한다
멕시코서 펼쳐지는 K-컬처···'세르반티노 축제' 개막 [뉴스의 맥]
윤 대통령 "새마을운동, 자유·연대 기반 개발협력모델"
2022 개정 교육과정 공청회···"성평등 용어 유지" [뉴스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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