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는 내일도 국정운영의 바른 소리를 전달하겠습니다"
KTV는 국정운영 홍보채널로서 정부 정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전달하는 것을 기관의 중요 목적으로 한다. 이에 KTV 대한뉴스는 공공의 이익에 기반 한 정확한 보도를 생명으로 한다. VCR물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자에게 소구하며 만족감을 주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더불어 심미적 화면 구성으로 뉴스 프로그램의 품질 완성도를 높인다.
2022 개정 교육과정 공청회···"성평등 용어 유지" [뉴스의 맥]
"저출산 위기···부모급여·교직원 처우개선 국정과제로"
재정적자 'GDP 3% 이내'···재정준칙 연내 법제화 추진
추 부총리 "사회적 약자 보호는 국가 책무"
찜통더위 나흘째 계속···정부, 폭염 취약계층 집중관리
국방예산 57조···3축 체계 강화·병장월급 130만 원
만3세 가정 양육 아동학대 전수조사
새출발기금 심사 강화···자산보다 부채 많아야 빚 탕감
윤 대통령, 휴양지 방문 취소···"휴식 하며 정국 구상"
공공기관 고강도 혁신 추진···업무추진비 10%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