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反省
반성이란 낱말이 학생들에게 학습적으로 반듯이 단계마다 매일 같이 또는
자주 거치는 학습규정을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마음의 등대' 이야기처럼 올바른 행동을 잘 하게 하
기 위해서 반성의 낱말을 또렷이 밝히는 과정을 규정으로 해서 습관화(習慣
化)를 해야 모든 한국인의 세계적인 좋은 인성교육이 미래엔 정말로 실현
될 것이라고 느낌을 피력(披瀝)합니다.
왜냐하면 반성의 성(省)의 한자어 뜻풀이가 생략(省略)의 줄이다 생도 되
면서 살피다 성도 되기 때문에 어렵다는 생각으로 기억하기가 싫어져버리
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반성낱말이 자연스럽게 학습적으로 잘 이용활용으로 나타난다면 틀림없
이 성취된 한국인의 완성교육으로 나아갈 거라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북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아 비판하시오' 란 표현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전 자
아 비판과 반성은 사촌과 같다고 여겨져 하나의 느낌을 나타냈습니다. 북
한 체제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까닭으로 그 반성에 의미가 들어간 유행학
습 때문이 아닌가 하는 막연함을 나타내봤습니다.
반성(反省-되돌리다 살피다)=자기 스스로를 돌이켜 성찰함.
생략(省略-덜다 간략하다)=한 부분을 덜어서 줄임.
마음에 등대
교육은 참다운 사람이 되도록 이끌며, 독서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데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교육을 많이 받았고, 독서를 많이 한 사람
이라도 반성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하기 어렵다. <하버트 스
펜서>영국의 철학자(1820~19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