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는 이라크전에 적극참전하라..
자유,평화.인권을 위한 신우파청년단체 청년우파연대의 입장은
비전투부대파병은 당연하며 전투부대파병도 적극 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위 진보세력이 이라크전 파병을 반대하는것은 결국 이라크문제가
아니라 북한문제의 연장선이라고 봅니다.
진보세력이 주장하는 반전평화 그이면에는 북한핵문제에 대한
미국과 국제사회의 압박을 우려해 후세인독재정권에 자유와
인권을 유린당한 이라크국민의 고통을 무시한 비양심적
이중적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안보우산아래에 있지만 군사.경제적으로
결코 약소국이 아니며 이라크전에 파병을 해야만 미국과 국제사회에
당당할수있고 파병을 반대하는건 결국 미국에게 끌려만 다니라는
논리적 모순이 있는것입니다.
노무현대통령도 국민이 대통령이라 했고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국국민은
아직도 빚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청년우파연대는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한점을 자랑하는
노무현정부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국민이 진빚을 앞장서서
갚아주길 희망합니다.
청년우파연대 http://cafe.daum.net/blue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