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가 국정방송인 것만 알고 시청은 별로 안하고 있었는데...잡코리아를
통해 구직활동을 하다가 일자리 팡팡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요소는 다 둘째치고 참 새롭더군요.
생방송인 것도 구직자, 진행자, 조언자, 인사담당자 모두 예의와 배려를 가
지고 방송을 하는 것도요.
신생프로그램이래서 그런지 아직 어색한 점이 보이긴 하지만...
지켜보렵니다.
매일매일 합격자를 만들어낸다는게 쉽지 않을 거 같은데. 대단하네요.
저도 요새 신청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IT에 한 정짓지 않은 회사도 보여주세요.
계속 지켜볼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