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주장에 동조하는 주장이나 우리의 안보정책에 위험을 초래할 이론
들을 토론이란 주제아레 방영 홍보됨으로
이들의 주장에호응하는 세력이확산되어 50%가넘는 통계가나오고
이들이 대학교수란 점에 염려가됩니다
반세기동안 적화통일에 목숨을 걸고있는 자들의 전술은 모두 당연하고
우리가 취해온 안보 정책의 모순만을 지적하여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에
철없다기보다 기가막힙니다
북한 공산당이 아니면 어찌하여 625의 책임을 미국과 남한이란 주장을 할수
있으며 미군에 의한 북히한 인민의 확살은 알고 애통하면서 북한군에 의
한 우리국민의 희생은 당연한것인지 묻고싶다
민주사회 이기에 자기망상이라도 표현할 자유는 보장되고 있으나
사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대학교수란 자리에서 물러나서 자기 이상이나
망상 을 주장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