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17) 더아래 (118) 글을 쓰신 한심한 분들에게..
아니 도대체 장혜진 기자가 무슨 원성을 사서 이런 글들이 올라오죠
기본도 않되는 이런 인신 공격성 글들은 ,, 청소도 않하나요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사실적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하든지, 이런 자격도
않되는 사람의 글을 꼭 여기 게제해야하나요.
진행자로서 자격이 없으며, 제대로 모니터를 해서 시정을 촉구하던지
진행상에 문제가 있으면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던지..
70년대 선데이서울 에나 나올 지저분한 글을 시청자 의견이라고
올려 놓나요. 아무리 인터넷이 익명이란 미명하에 함부로 내뱃고 가는
글이라도..그렇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이런 글을 남겨놓아야 하나요
무슨 조직도 아니고, 음모론을 가슴에 품은 비밀결사도 아니고
이런 인간들 때문에 '표현의 자유'가 무시당하고, '인터넷등급제'가
힘을 받는 우수운 세상이 된다니까'
여기 게시판 관리자는 누구인지 모르겠지만..똥싸고 도망가는 사람은
그렇다 치더라도, 그 똥을 치울려고 생각도 하지 않네요
아니면 똥인지, 뭔지 구분을 못하는 건지
아니면 위에 계신분의 윤허가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최소한 경고문구라고 달고, 삭제한다는 원칙을 정하든지..
시사프로 게시판에도 실명제를 하거나, 아니면
경고문구를 달고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하는 게 보통인데..
K-TV 는 시청자 의견을 워낙 존중해서 그런가..
하이튼 좀 흥분한것 같은데..지나가다 하도 신경질이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P.S : 참고로 저는 장기자 하고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제 글을 읽고 반론이 있으면, 게시판에 남겨주던지,
이메일로 (eegen@hanmail.net) 보내주시죠.
참고로 저역시 방송에 종사하는 사람이고, 이메일 보
내는 사람의 신원파악 정도는 할수 있는 사람이니
가당찮은 글은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