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기자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처럼 구렛나루가 있는것도 아닌것 같고, 귀 옆에 머리는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이십니까?
국정방송 기자 맞습니까?
왕비병이 심해서 그러신건지 원고 읽으시는건 하루를 거르지 않고
버벅대고, hair에 신경쓰실 시간에 원고 한자라도 더 보시면
어떨까요?
장혜진기자는 지적당하는 부분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시나 봅니다.
모티터도 안하고, 여기 올라오는 글도 보시지 않나요?
시청자들의 말이 말같지 않습니까?
장혜진 기자 머리 빈 진행자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저같으면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시청자들도 느끼고 알텐데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질 않으니, 참으로 우습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저같으면 얼굴들고 회사에 못다니겠어요. 창피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낙하산이라는 말이나, 부정한 방법을 통한 들어온것 아니냐는
의혹들이나 받는것 아니겠습니까?
장기자 기자가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런 얘기들은 나오질 않을것 같은데 제 말이 틀렸습니까?
본인이 더 잘 알것입니다.
자신이 왜 이런소리를 듣는지.
어제 토론 시청자의견에
있어야 할 자리를 아는 사람
그 자리에 필요한 사람을 뽑읍시다라는 말 국립방송국과 장혜진기자가
들어야 할 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