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KTV에 친구들이 좀 있어서 그 사람의 '비리'를 좀 안다네.
난 그 여자의 미모나 실력은 잘 모르겠소만, 인간성은 정말
개판이라더군.
하기야, 시청자의 입장에선 뉴스만 잘 하면 되겠지만...
모르겠소, 나는 색안경을 쓰고보니깐 그 여자가의 멘트나 진행이
엉망으로 보이는 건감? 아님 진짜 못하는 건감?
여기 게시판에 맨날 자기 얘기가 나오는 걸 장혜진이 보더니
'난 너무 인기가 많아서 탈이야'라고 했다더군.
내가 직접 그 여자의 행동을 본 건 아니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어?
애매한 여자 괜히 공주만드는 일 하지말구...
좋으면 혼자서 좋아해,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