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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타리 희망 을 보고......
K-NV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중 가장 훈훈하고 따뜻한 프로그램이다 자신도 이땅에서 힘들게 살아갈수밖에 없는 이주여성 이면서 늘 남을 위해 봉사하는 몽고여인......학교와 사회에 잘 적응 못 하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그들을 바른 길로 이끌기위해 성자의 길을 가는 신부님....늦은 나이에 박사학위를 받으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 장애를 가진여인..... 이들의 삶을 보니 내 자신을 뒤 돌아보게하는 거울 같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