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국제 유가가 당분간 강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에너지 다소비업체 등 민간부문의 자율적 에너지절감 활동을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국제유가가 이란 핵문제와 나이지리아의 원유 공급 차질 등으로 인해 당분간 배럴당 60달러 이상의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에따라 에너지 다소비업체들을 중심으로 자율적 에너지 절약을 강화하고 중소기업과 국민들의 에너지절약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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