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2일 9시 뉴스에 “줄줄 새는 개인정보”, “낮잠자는 보호법”이란 제목으로 인터넷상의 개인정보 유출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법안 처리가 늦어지고 정부의 관리 수단도 엉성해 개인정보가 유출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KBS는 법안이 없어 인터넷 사업자들이 정보를 유출해도 뾰족한 처벌 방법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KBS 보도에 대한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 박태희 서기관의 공식의견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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