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관기관이 증시 안정을 위해 4천억원 규모의 공동펀드 조성을 추진합니다.
증권사 사장단은 13일 증시 안정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공동펀드 조성 등 공동 대응에 나서는 한편 증시 불안을 부추기는 기관의 매도와 해외 금융판매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과거에도 유관기관들은 지난 2003년 2월부터 2007년 8월까지 총 4천억원의 공동펀드를
조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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