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과 중산층이 주로 이용하는 국내 대형마트 3사 모두가 지난 달 매출 지난해 9월에 비해 줄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3사 모두가 동시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은 올 들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일반 가정의 소비가 얼어붙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겠죠.
네, 소비가 얼어붙은 만큼 서민들의 마음도 얼어붙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그래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릴까 합니다.
정부에서 유류세를 돌려준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김보라 리포터 어떤 내용인가요?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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