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개발제한구역을 복구해, 국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녹지공원 100개를 만드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보존가치가 없는 개발제한구역은 해제해 산업단지나 보금자리 주택단지로 활용하는 한편, 그렇지 않은 지역은 철저히 보존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훼손된 그린벨트를 대규모로 복구한 뒤 100개의 녹지공원을 만들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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