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9명을 비롯해 세계 석학 80여명이 내년부터 국내 대학에 초빙교수로 임용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사업과 관련해 각 대학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총 30개 대학, 79개 과제를 세계적 석학 초빙'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 석학 초빙 지원 사업은 노벨상 수상자와 같은 세계적 권위의 학자들을
국내 대학의 석좌교수나 초빙교수로 임용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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