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중소기업 유동성 공급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요건이 대폭 완화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추가로 지원되는 정책자금 천억원과 내년도 시설자금의 조기 접수분에 대해 업종별 융자제한 부채비율의 적용을 배제하고 재무평가를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완화된 기준으로 원활히 자금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담당자에게 면책을 주고 지원실적이 우수한 직원은 인사우대 등 인센티브를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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