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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가 산업전반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전기전자에 이어서 제철분야도  감산에 돌입했습니다.

참 어려운 과정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서도 최근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돕는 상생협력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유진향 기자 어서 오십시오.

유기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함께 하자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최근 더 공고해 진거 같아요?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네,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에 순망치한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지 않습니까?

최근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도 존재할수 없다는 파트너십 정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협력회사와 지속적인 상생협력 없이는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점을 대기업도 잘 인식하고 있는 겁니다.

중소기업의 역량과 기술경쟁력이 약해지면 납품받는 대기업의 경쟁력도 약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전문가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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