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추운 겨울에는 사람들의 선행이나 따뜻한 실천이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죠.
아이들에게 지식만이 아니라 나눔의 참의미까지 가르치고 싶다는 선생님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네, 아직까지 내 집 장만은 못했지만 이미 충분히 가졌다며...
더 욕심내기 보다는 이웃을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최인호씨, 오늘 '현장,
사람'에서 만나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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