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픈 자식이라는 말...
부모라면 누구나 하는 얘긴데요...
그러다가도 말을 안 들을 땐 너도 너 같은 자식 낳아 키워봐라..
그때 부모 마음 안다~ 라는 말씀 해보셨던 적 한 두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네, 내 배 아파 낳은 아이인데도 키우면서 힘든 일 참 많은데요...
가슴으로 낳은 오남매를 키우면서 힘든 내색 한 번 없이 마냥 행복하다는 엄마가 있습니다.
'현장, 사람'에서 만나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