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지요.
연말연시, 주위의 어려운 이웃, 소외계층을 한번 돌아보는 것 어떨까요?
낯선 타향땅에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도 우리의 따듯한 정을 나눠줬으면 좋겠습니다.
화면보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김해성 대표 자리해주셨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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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하지요.
연말연시, 주위의 어려운 이웃, 소외계층을 한번 돌아보는 것 어떨까요?
낯선 타향땅에서 연말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도 우리의 따듯한 정을 나눠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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