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함정 (liquidity trap)
1.금리를 아무리 내려도 소비와 투자가 살아나지 않아 통화정책이 무력화되는 것.
2.즉 현재 낮아진 이자율이 장래에 높아질 것을 기대해 채권을 사지 않고 현금을 갖고 있으려 하는 상태.
3.이 때,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이자율을 내리고 금융당국이 화폐의 공급량을
증대시켜도 화폐 수요에 흡수되어 시중 이자율은 내려가지 않음.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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