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예멘 테러'에 대한 대책으로 재외공관에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한국관련 시설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오늘 신각수 제2차관 주재로 `국외테러사건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중동을 비롯해 테러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국가들과 테러와 관련한
상시 협의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