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초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발맞춰, 우리나라와 아세안을 대표하는 기업인들도 CEO급 회의를 엽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제주도에서 한국과 아세안 기업인 700여명을 초청해 '한-아세안 CEO 서밋'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스위스의 다보스포럼처럼 국내와 아세안의 재계 인사들이 모여, 경제위기
극복과 상호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는 회의라고 대한상의는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