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한국 증시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올해 들어 3월 말까지 OECD 30개 회원국의 증시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코스피지수가 7.27%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코스피지수와 함께 1분기 오름세를 기록한 지수는 포르투갈의 PSI
제너럴 지수가 유일했으며, 나머지 28개국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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