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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이드 6

세계 외국인투자 침체 속 한국 급증

회차 : 80회 방송일 : 2009.09.18 재생시간 : 1:43

외국인직접투자가 어느 정도로 유치되는가 하는 점은, 한 나라의 경제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외국인투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자본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직접 투자된 FDI, 즉 순수 유입 외국자본은 모두 76억 달러.

2007년 26억 3천만 달러에서 3배 가깝게 급증했고, 2005년 이후 4년 만에 증가세로 반등하면서 22계단을 올라선 4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 직접 투자된 FDI, 즉 순수 유입 외국자본은 모두 76억 달러.

2007년 26억 3천만 달러에서 3배 가깝게 급증했고, 2005년 이후 4년 만에 증가세로 반등하면서 22계단을 올라선 4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외국인투자기업의 국내 재투자까지 순수 유입 외국자본으로 집계하면서 나타난 반등세지만, 세계 경제상황을 놓고 봤을 때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UNCTAD, 즉 UN무역개발회의가 발표한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세계 순수 유입 외국자본은 모두 14%가 감소한 가운데, 우리나라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겁니다.

여기에 우리나라는 당분간 외국인투자 순 유입액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더욱 고무적입니다.

유엔무역개발회의는 올해도 전 세계 외국인직접투자 금액은 29%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지만, 한국에 투자되는 자본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유엔무역개발회의의 이 같은 전망이 국제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 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유엔무역개발회의가 선정한 2007년 해외자산 기준 세계 100대 다국적기업에, LG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한국기업도 세곳이 포함됐습니다.

KTV 최고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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