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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서민 집 걱정 없도록"

회차 : 80회 방송일 : 2009.09.18 재생시간 : 2:14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새마을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전세주택을 많이 지어 서민들이 집 걱정 없이 평생 살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북 구미를 방문해 대한민국 새마을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이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녹색성장을 통한 선진화'와 같은 새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서민형 아파트를 공급하는 보금자리 주택 정책과 관련해 서민들의 주거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전세주택을 많이 지어 집 걱정 없이 평생 살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와 무담보 소액 신용 대출 등 친서민 정책이 뿌리내린다면 서민들의 주름살이 펴지고 희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함께 낙동강뿐 아니라 전국의 4대강 역시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되살려야 한다면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결코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구시청을 방문해 시정과 2011년 세계육상경기대회 보고를 받고, 대구, 경북이 발전하면 국가가 발전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낙동강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포항 영일만항 개항식에도 참석했습니다.

동해 유일의 컨테이너 부두인 영일만항이 포항을 하이테크 산업도시이자 물류 중심 도시로 이끌고, 낙후돼 있는 동해안권의 발전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경북 지역 방문은 지난해 5월 경북도청 업무보고 이후 15개월 만입니다.

KTV 이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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